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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TV | 냉철의 종목 진단 자율주행 자동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201218) + 현대모비스; 예상된 부품의 부진 by 신한금융투자 (210426)

유튜브를 보고

by emje 2021. 5. 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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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투자자 냉철의 종목 진단 자율주행 자동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냉철tv) 2020.12.18 촬영분

youtu.be/P_cHp21vKFc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글로비스

자율주행이 되면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바뀔 수 밖에 없다

 

현금흐름이 좋은 현대차 지속적인 M&A 필요

- 보스턴다이나믹스(로봇AI)

- 배송에도 쓸 수 있지만 차를 만드는 데에도 쓸 수 있음 

 

자율주행의 경우 4단계에 도달하는 경우 스마트폰과 유사한 변화

그래서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글로비스 모두 좋게 봄

여기서 더 좋은 것이나 우선주 등의 선호는 EPS가 동일하고 배당이 나오므로 우선주

이외에는 내부적인 이슈 (상속 등...)

 

현대모비스 정상밟고 내려오는 중 (ㅋㅋㅋㅋ)
기술적 분석에 의해 고점인 30-32만원 찍고 하락세(라는 의견)
26까지 내려오면 손절라인, 단기 반등 또한 30-32까지 가능(이라는 의견)

youtu.be/VcBprGcqxyc

 

현대모비스; 예상된 부품의 부진
종목명: 현대모비스
투자의견: 매수
1분기 영업이익 4,904억원(+35.9%)으로 시장 기대치 대폭 하회 1분기 실적은 매출 9.8조원(+16.5%, 이하 YoY), 영업이익 4,904억원(+35.9%)으로 시장 기대치(OP 6,210억원)를 21.0% 하회했다.

 

자동차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는데 매출 7.8조원(+19.1%), 영업이익 477억원(흑자전환)으로 마진율이 0.5%(+1.5%p)에 그쳤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도 있지만 운임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자동차 부문 비용 +200억원 예상)와 부정적인 환율 영향(자동차 부문 비용 +200억원, AS 부문 비용 +300억원 예상)이 약 700억원의 비용 증가를 야기했다. 

 

완성차 정상화 이후 확인될 회복 모멘텀

자동차 부품사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중국을 겨냥하고 있었다. 1분기 현대/기아의 도매 판매가 미국(-5.9% YoY, -10.0% QoQ)과 서유럽(+2.5% YoY, +4.1% QoQ)에서는 상대적으로 견조했고, 중국(+28.9% YoY, -39.7% QoQ)에서 부진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예상과 달리 동사의 실적은 중국이 양호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 성과가 부진했다. 지역별 영업이익률을 비교해보면 중국 -1.0%(+8.9%p YoY), 미국 3.3%(-0.8%p), 유럽 3.7%(-2.4%p)을 기록했다. 비용 절감 노력으로 중국은 예상했던 수준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반면 미국/유럽 실적은 완성차의 믹스 개선 효과보다 운송비 증가 및 환율 하락 등 부정적인 비용 영향이 더 컸다. 완성차 대비 부품사가 볼륨 감소에 취약한 구조임이 확인되고 있다. 반도체 관련 이슈가 해소되며 볼륨이 정상화될 하반기까지는 부품사의 실적 회복 속도가 완만하겠다. 

 

목표주가 38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실적의 회복 속도는 아쉽지만 전동화 부문의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1분기 관련 매출 이 +63.7% 성장한 가운데 E-GMP 출시 본격화로 향후에도 50% 이상의 성장세가 지속되겠다. 완성차 대비 단기적인 회복 모멘텀이 열위일 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결론.
현대모비스에 대한 관심은 있는데 확신은 별로 없다. 현차 갖고 있으니까 차라리 사면 현차우를 사지 모비스를 사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결국 자동차 산업에서는 다 또이또이인 것을.. 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지만 보통 대중적으로 계속 언급되는 종목들은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까 조금 더 공부해봐야지. 근데 차라리 반도체 물타기 해서 비중 확대하거나 아님 성장주 사거나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주식공부 해야지

월: 산업 리포트
화: 기업 리포트
수: 사업보고서
목: 뉴스 수집
금: 재무 분석
토: 투자 포인트 정리
일: 적정 매수가 도출

월화: 관심종목 선정
수목금: 관심종목 팩트 수집
토일: 투자 의견 도출

 

요즘은 2021 상반기에 그나마 소외되었다고 하는 자동차와 반도체 섹터에 관심이 주로 간다. 물론 보유해서겠지만 ^$^

산업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모멘텀에 따라서 주도주/소외주 나뉠 때 수익률이 좀 균형있게 돌아갈텐데...이외에도 전고점을 찍은 것들은 그 때 그 때 실현을 해줘야한다는 것을 매일같이 깨닫고 있다.

 

전고점 찍으면 실현하고 다시 위와 같은 프로세스로 스터디해서 적정 밸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어느정도의 수익을 예상할 것인지 예측하고 들어가야...(ㅠ 적정주가를.. 내가..?) 내가 적정주가 산출하는 것에 의심이 든다면 컨센서스 추이라도 확인해서 상향인지 하향인지.. 하향은 거의 없으니까 그러면 상향에서 어느 정도 퍼센트까지 도달했는지 등 고려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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