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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에서 찾은 책과 일상

책을 읽고

by emje 2020. 11. 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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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작가의 글에 나오는 인물들은 어쩐지 항상 멋지다. 햄스테드 히스가 나오는데, 옛날에 혼자 여행가서 하염없이 걸었던 기억이 나더라. 목련이 활짝 피어있었는데...



삶의 균형, 항상 고민하는 문제라서 다음에 읽어보려고.



복자에게 인가 강화길 작가 소설인가 아휴 항상 읽고 기억을 못한다.




부자언니의 어쩌고...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 술술 읽힌다. 그나저나 내 독서 이력은 참 올곧네, 소설 아니면 주식!



사실 난 술이 제일 좋다, 그 중에 제일은 와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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