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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유튜버 오박사 자본주의 생존 세미나 필기

하루를 살아가는

by emje 2023. 1. 1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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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생존세미나


결론.
0. 전반

인적 네트워크를 소중히 해라.

에너지 레벨 끌어 올려서 열심히 해라.

 

1. 주식: 섹터 3개 정해서 공부하면서 팔로업

네이버 증권 들어가서 섹터 정하고 대장주 재무 점검 정도는 해라 이후에는 뉴스 등 찾아보고 종목 별 스터디.

 

2. 부동산: ~4순위 까지 임장하기
💥 (1순위) 월곡의 동덕여대 있는 성북구 (200년대 초중반에 대형단지로 들어온 곳들, 1500~3000세대)
💥 (2순위) 관악드림타운아파트 관드타 (매매 7억에 전세 3.2억, 46%)
💥  (3순위) 옥수/금호 압구정이랑 가까워서 인기가 많음
💥  (4순위) 현실적으로는 마장역 2번 출구에서 마장현대아파트
- 궁극적으로는 서울1, (상업용1), 해외1

- 얼바인 가서 살아야지

 

3. 사업: 언제까지 직장인일래? 언젠가 사업해야함

최상류층을 타겟팅한 고급+스몰 비즈니스 추천

 

[전반]

1. RM: Risk Management 위험 관리

1~1.5년 이내 3-40억 > 1억도 있음
RM은 순자산 10, 15억+
사업할 때는 사람 risk. 투자는 이자/레버리지 risk.
RM을 할 수준까지 기본기를 다져야 함.
RM할 정도의 자산 없으면 ? 열심히 기본을 살자.

2. 기회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
- 에너지/힘이 빠져 있는 데 없진 않음 (ex. 월드컵?)
- 유튜브도 세미나도 ‘투자’ 관련이 줄어들고 있음.

 

3. 인적 네트워크

둘러싼 환경이 중요함. 승자는 승자끼리 어울림.
- k리그끼리, 영국 프리미어 리그끼리. 30대 중반부터 시작.
Ex. 주식 스터디: 옛날엔 지역/회사별, 지금은 운용금액 기준.
*스터디는 직군이 비슷하면 안 됨.
비슷한 사람끼리 집단화. 손절의 손절. 내 주변의 생각이 곧 내 생각이 된다.
인간은 그냥 바뀌지 않는다. 환경이 갖춰져야 할 것. 한 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세 명+ 필요

현재 자산 포트폴리오보다 인적 네트워크가 더 중요함.



[시장 상황]
금리인상
. 속도가 빠르다 20.3이후 급격히 내리고 최근 급격히 올리고
우선 P를 낮춰야 함.

 

✅ 상황 #0 금리인하

 

✅ 상황 #1 경기침체 유발 > 사업환경 재조정 (ex. 마켓컬리 상장철회) > 재시작
simulation. 미국 7-80년대: 주식 붕괴, 부동산 (그나마 들어가서 살 수 있으니까)
이후 80년대 피터린치, 워렌버핏 진입. 너무 싸서 안 살 수 없는 > 소수의 승자!

 

✅ 상황 #2 경기침체 유발 > 사업환경 재조정 > 피봇! (금리동결, 금리인하…)

simulation. 예금해지 *확률 상 가장 높을 듯.

런던 정경대학: 정치+경제, 경제 원리로만 실행될 수 없음.
ex. UN이 각국 중앙은행에게 금리 그만 올리자고…

 


> 지금의 경제 상황은 4분면 중 어디일까?
The Four Quadrants framework.

X축 경제: 왼쪽은 불황, 오른쪽 호황/활황
Y축 가격: 위쪽은 고물가, 아래쪽은 저물가
ex. 2020년대 어느 쪽으로 갈 확률이 높을까?(1사분면) 경제가 호황인데 물가가 높을 때.

store of value. 가치 저장 수단을 사야 함
부동산, 금, 소비재,… 비트코인, NFT까지.
*플레이어는 이 때 Cash를 삼. (현금/달러) 즉 플레이어들은 대중과 반대로.
21.11월에 (금융권 A) 레버리지 Bulk를 얼마나 조율할 수 있을지를 KPI로 했음. 레버리지로 수익화 2-3개월 해보고 대출/레버리지 축소했음. (4명 중 1명) 완벽히 맞았음. 그 때 맞혔던 사람이 다음 만남에서 실권. 전 세계에 branch들이 있는데, 21년 여름~가을에 모두가 수익을 당연시 했음. 버는 건 당연하고 얼마나 벌거냐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 맞지… 내 수익이 당연한 건 줄 알았지)

 

(2사분면) 경제가 불황인데 물가가 높을 때.
Buy: Cash in safest currency 킹달러
Sell; Financial asset.
20-21년은 롤렉스 살려고 했고, 22년은 신협에 줄 서 있음.

*플레이어는 이 때 Store of value를 삼.

 

(3사분면) 경제가 불황인데 물가도 저렴할 때? 일본의 장기 불황. (일본 유튜버: 박가네)

(4사분면) 경제가 호황인데 물가가 저렴할 때? 뭘 해도 되니까 자신감이 넘쳤음.

 

 

✅ 상황 #2의 상황.

잘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선별해서 사자. 지금은 Inflationary bust. 이므로 남들이 cash할 때, Stores of Value 사되, 잘 하는 종목으로 사자. 대신 RM하면서 분할 매수. (사람들이 몰려다니는 쪽의 반대로, 시차를 두면서 천천히 투자한다)

 

 

그래서 뭘할까? 당연히 부동산과 주식 또는 사업 그리고 공부. 

주식, 부동산, 사업 + 직장인
하나만 하는 건 위험하다. 잘되면 좋지만. 아,,. 일에도 포트폴리오가 필요하구나.

4c2: 4개 중에 2개+는 해야 함. (4c1+leverage, 는 위험함)
주식-부동산 연계성: 반도체-수원, 기흥…
주식-사업 연계성

 

 

#1. 부동산

0주택 > 0, 1 행복 어떤 선택지로 가더라도 행복함. 2017 초반으로 돌아간다?
*지금이 기회다!
강남을 안 살거여도 turn은 강남에서 나오기 때문에, (2+주택자들의 흐름) 강남의 추세를 봐야함. https://blog.naver.com/skylove_1142/222974990106

1주택 > 0, 1, 2 바보 or 기회
’17.5 오박사가 집 삼, ’17.12 한 명 삼… 그리고 ’21 여름에 삼 (여름에 사서 고점에 사서 가격도 떨어지는데 월 이자는 200+ > 바보ㅠ)
원하는 부동산을 사려면 손실이 있더라도 급매로 던지고 가야 함. 투자자라면!
결국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손실 확정이 필요함.

2주택 > 3, 1, ? 흐름을 바꾸는 대세들은 지금 열심히 산다.
다주택자들이 움직여야 함. 부동산만 하던 사람들이 월간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 고시원 운영하고… 1. 일을 벌린다. 2. 수습한다. 3. 그럼 성공! (무리하게 하고 그걸 수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cf. 부동산 인플루언서의 moral risk. 네이버 블로그/카페>유튜버. (부읽남 아니면 너나위?ㅋㅋㅋㅋ) 안 좋은 사람이더라도 배울 게 있으면 배우는 거지. (나도 그래서 왔지…) 약간 공감 능력 결여가 필요함…

 

투자고 뭐고 다 떠나서 집을 사세요. 피터린치가 이야기 함. 주거할 집을 사라. 물가가 상승하는 시기에 가장 좋은 hedge 수단 (1) 부동산 (2) 가격 전가력이 있는 회사의 주식 *스프레드 차입금에 의해서 이익이 감소하지 않는, 오르는 가격을 전가할 수 있는! Ex. 사보텐 정식 19,000원

 

일단 한국에 집을 사세요

0주택이 공부할 지역. 서울에 굵은 선, 외부순환도로 기준!


💥 (1순위) 월곡의 동덕여대 있는 성북구 (200년대 초중반에 대형단지로 들어온 곳들, 1500~3000세대)
꿈의숲/래미안월곡/.. 초품아네? 월곡역 2번 출구에 내려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차 타고 다녀야됨 자차 생활권임. 컨셉은 생각보다 광화문 출퇴근이 괜찮음. 강남은 포기해야 함. (전 강남권인데요ㅠ) + 상대적으로 여자 학군이 괜찮음 (아들은 별로,,. 딸 ㅇㅇ) 25평보다는 43평. 40평대가 희소함. (24평 매매 6-7억, 전세 3억 후반)

 

💥 (2순위) 관악드림타운아파트 관드타 (매매 7억에 전세 3.2억, 46%)
다들 전세를 엄청 많이 살았음. 강남권 출퇴근 괜찮음.

 

💥  (3순위) 옥수/금호 압구정이랑 가까워서 인기가 많음

 

💥  (4순위) 현실적으로는 마장역 2번 출구에서 마장현대아파트
평지인데 냄새가 남…
ex. 한우 15만원 어치 먹고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에너지 풀충전 어케 가문을 세울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ㅋㅋㅋㅋㅋㅋㅋ

 

#2. 주식

한국시장 코스피 PBR (자산가치) 0.8~1.2 사이에서 움직임
> 경기순환 cycle을 타는 산업들로 구성. 이익이 들쑥날쑥!
ex. 반도체, 차, 조선, 정유, 석유화학
> 현재 코스피 2200, PBR 0.84~87 시기적으로 싸다.
>> 자기 기준 (순자산 50-100억, 80년대 초중반생 그룹/다른 세계 200억+)

 

(1) 한국 떠야 함. 한국 장기적으로 어렵다. 미래가 안보임… (어디 고등학교 전교 5등 안에 있는 애들이 다 전학 갈 생각함)

당장은 못 가면 한국+a로 하이브리드.
(외국 부동산을 사기 시작, two track으로 운영)

 

해외 자산 매입 1순위. 부동산 장기적으로 5~10년 동안. 어디로 가야할까?
당연히 (1) 미국 (2) 싱가포르 (3) 일본 (4) 말레이시아/포르투갈… 장기 계획이 필요함.

1-1.         미국 동부 뉴욕/주저지: 상징성 있으나 연간 거주 세금이 높음 *오뚜기 함은지 등 재벌 2-3세들이 이미 가고 있음…,

1-2.         미국 서부 LA/얼바인: 치안 *S급 연옌들, 권상우/비+김태희

1-3.         하와이 (일본 부자들, 일본 경제와 커플링. 영어 못 해도 일본어 하면 살 수 있음. 대체할 수 없는 자연, 인종 차별 없음)

1-4.         싱가포르: 어설픈 사람이 갔다가 발림ㅠ 기 안죽으려고 명품으로 철철해봤자 애기 생일파티에 요트+요리사 (유럽의 OO 가문..) 비상장주식에 투자해서 배당금으로 산다! 양극화도 아닌 계급화.

1-5.         일본: 결혼 적령기의 여자 애들의 인터뷰 #1 외모 (계급 간 이동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일본을 참고하자. 4후5초 인구의 폭발적 증가 vs 한국은 5후6초. (#1 한국은 서울에 자가 보유? #2 실거주 or 갭투자?) 이것만 봐도 아직 기대가 있음.

(2) 근데 지금은 너무 싸다.

(3) 지금은 먹고 간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너무 싸서 마지막 한 건 하고 간다.)

 

투자하다 보면 인간과 역사를 공부하게 됨.
V 인간: 뇌과학, 심리학
V 역사: 역사는 엑셀파일, 인간의 DNA는 진화되지 않으므로 반복되기 마련. 농경사회의 시작 (8,000년 전) 그 전은 수렵/채집. 남 것 뺏고! 때려 잡는ㅋㅋㅋ 생존에 있어서는 도둑질이 필요한 행위. 미국 역사/중국 역사/한국 역사를 읽음. 중국은 한 장 반. 미국은 반 장. 결론은? 우리나라의 패턴을 봐라. 스타크래프트에서처럼 Map과 starting point가 엄청 중요한데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 등이 불리할 수 밖에 없음. 동북아의 허브? 한국은 문일 뿐. 들어오거나 나갈 뿐,


미국시장 S&P 500 은 PER (이익)
> 소비재 (Nike, Starbucks, P&G, 코카콜라…)

@포르쉐 @에르메스 3대가 안타+홈런을 치면서 하나의 가문을 이룸.

#1st. 첫 세대, 창업주의 공통점은 창업 정신. 그 시대의 권력가에게 인정 받음. 에르메스의 말 안장 > 지금의 명품백. 포르쉐는 히틀러에게 인정 받음.

     어떤 부문에서 동네에서라도 일타가 될 수 있을까? 그래서 얼바인으루… 주변을 미친놈으로 채워라. ㅋㅋㅋㅋ

#2nd. 시대 흐름을 잘 읽어야 함. 귀족의 전유물이었던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변하지 않는 시대적 흐름 2가지. (1) 전기차 (2) … 놀/먹 이었을까?

2010년: 스마트폰의 등장, 2020년: 폰 +전기차 EV (~30’) + 콘텐츠/게임(=여가)
전기차 관련 아이데이션: 세차, 운전자도 운전을 하지 않는… 운전 시간은 다른 시간으로 변화, 그 다른 시간은 여가로 채워지지 않을까? 이 쪽으로 사업을 못 해? 그렇다면 투자!

 

 

(1)   전기차는 냉장고와 비슷하다.
플랫폼이라 같은 공정에서 팡팡팡팡 찍음. (생산 속도와 난이도가 쉬움) 상위 업체들만 생존할 것임. (~5개) like 가전 제품. 승자에게 배팅하자! Or 패자라도 소거할 것.
EV시장 7%대인데 10년 안에 50% 이상으로 올라갈 것. 당연히 테슬라는 살아남고, 테슬라+포드 or Gm인데 포드가 살아남을 것 같음

A.     전기차 전환 평가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210
테슬라, 벤츠, BMW, 폭스바겐

B.      일본 닛산, 혼다, 도요타가 전기차 꼴찌! 하이브리드는 잘 팜.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전환될 때 도요타가 제외된다면? 그 portion은 현기차로 가지 않을까?
ex. 기아차 시총 24조, 영업이익 8조 (3배!?) 싼 데 왜 안 살까? 수요 땡겼음. 2019년으로 돌아가서 영업이익 2조 찍힐 것이라고 봐서.

 

섹터 3~4개: 전공, 본업, 취미, 놀/먹 > 주식!

삼라만상에 관심 갖지 말고 주식은 업종을 선택해서 그 안에 있는 기업 공부.
섹터 3~4개를 잘 공부하면 유리해질 수 있음. 어떤 섹터? 상대적 우위에 있는 걸 고르셈. 전공에서 파생시켜라! 화공>석유, 난 의류…?>의류…?! 본업과 연계시켜라. 취미라도! (자동차 리뷰라도 보면 자동차…) 아님 놀고 먹는 것 (콘텐츠+게임+엔터) 공부

종목 정해서 매일 한 회사씩 까보기. 시가총액, 4개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x. SK이노베이션… 연간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엄청 큼 > 한국은 cycle! 그럼 어려움…

집에 가서 넷플릭스 보기 전에 제발 30분씩 하세요.

네이버 증권에서 재무 정보 확인하고 인터뷰 (회장 신년사..) 라도 해보기!

섹터 별 종목 공부해서 그 종목으로 돈 버는 경험을 해보면 (도파민~) 주식!!!!
*퀀트랑 완전 반대라서 아주 재미있네요… 퀀트 계좌와 일반 계좌를 분리해서 가져가봐야겠음.

 

독서, 뉴스, 차트, 현장… 의 우선순위

소비재는 현장이다. 3-4개를 골랐고, 그 중에 화장품이 있다 쳐. Or 카지노. 명동/코엑스 가보세요. 중국 말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중소형 화장품 회사 투자할 때, 로드샵 가서 현장 점검. 그 당시 기준 5만원 이상 사면서 물어봄. (ex. 나 이 회사 주식 샀는데/살건데 요새 사람 있냐/없냐…) 점심시간엔 중국어를 배움. 중국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서 브랜드 별로 검색해봄. 자체 데이터! (본인 만의 인사이트) 엔터는 매일 시간을 정해서 유튜브 누적 조회수 확인해 봄. 상승세가 꺾일 때, or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때. 관심사의 대부분이 이 쪽에 있어야 함. 이게 안되면 하지 마세요. 세입자가 어디 고장났다고 대면 컴케하는 게 더 스트레스임ㅠ 즉 주식vs부동산 중에 골라서 꼭 하자. 평균 수명을 봅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언젠가 개인 사업체를 하게됨. 회사 다닐 때 충분히 스파링해보세요. 차트는 아예 언급도 안 했음.

 


> 주식 섹터 정하기

 

애들이 계속 태어나네.  피라미드가 > 둥근 종형이 되는… 미국!
중국이 덜 태어나고, 미국이 더 태어남. LG 생건이 미국 회사들을 인수했는데, 화장품인데 1-2만원짜리+미키마우스 > 키즈용! Target이 미국 10대… 한국 겨울 특강 (중1) 극감! 땅이 가라 앉음. 애들이 없으니까.

(종목) 정상어학원 배당률 7%

잠재 학생수는 줄어드는데 오는 원생수는 많아짐. 전체적인 물이 빠지는데 얘는 돈은 번다.
성인 원생의 비율은? 거의 없는데? 나라면 ㄴ

(1)   남한테 꼬투리 잡힐 만한 주식은 사면 안된다.

(2)   이익의 재투자를 잘 하는 주식 > 한국에 거의 없음!

 

결론 >
1. 해외투자는 필수!
2. 경영진 교체 or 2세 > 3세
*재투자에 대한 의사결정 어떻게 하는지?
ex. LG생건 (KOSPI 0.85~ 라서 싸긴 하다)

 

 

#3. 비트코인

크립토는 미래를 바꾼다 vs. 진입X
오박사는 사야한다고 봄. 블록체인 기술이 뭔가를 바꿀 것이다. (ex. 출입금) 그치만 현실에 적용되는 것은 시차가 필요함. 비트코인이 2년 연속 깨진 적은 없었음. 2,100만개의 한정된 코인. 거래소의moral risk 는 인터넷과 비슷함. 여기서 살아남으면 구글/아마존. 이더리움까지는 모르겠지만 비트는 장기적으로 가져가면 디지털 금의 성향이 있을 수 있겠음. Crypto에 대한 비율을 순 자산의 5%만 가져가라. 가족 구성원수만큼. (지금 1코인 2,100만원)

비트코인 투자 중, 이더리움 딱 1개. 하나는 조아하는 게임회사꺼~ 비트코인은 공부할 만하다!
일단 10만원 어치만 사보세요. 그럼 공부하게 되어 있음 (전 너무 많이 넣었군요…)

 

 

 


질문.

 

Q. 모든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까?

ex. 결정사. 듀오… 떡상.
결혼의 절대적인 수는 적어지지만 하고 싶은 그를 찾는 비용은 커짐 (searching cost)
ex. 병원: 성형외과 vs 피부과
ex. 캣타워 하나 잘 팔아서 집을 사는 사람
한 사업을 하더라도 여러 방면을 볼 수 있는… 개별 산업에 능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Q. 월 소득 늘리는 현실적인 방법
무조건 유튜브. 개인 취미로라도 꾸준히 해서 올려라. 20-21년에는 말 안했음. 2차 기회는 기존에 하던 사람들이 이탈하고 있음. 전 세계에서 traffic을 끌고 올 수 있는 건 유튜브. 물론 인스타 팔이피플도 쉽지. 유튜브에서 뭘 할 수 있지? 인기있는 키워드를 가져다가 맞출 수 있음. 그치만 흥미 있는 걸로. 뭔 사업을 하더라도… 가치가 달라질 수 있음. 월 소득이 바로 늘지 않음. 정 안되면 블로그라도. 1) 비공개 네이버 카페 꼭! 신문기사 스크랩. 산업 나눠서 기사 스크랩. 강의 갔던 것, 사람 만난 것… 작은 행동. 남들이 싫어하는데 나는 괜찮았던 것? 정리/발표/…

 

A. 가족력을 확인해보자. 내가 잘하는 것들.
엄마/아빠 + 외할아버지/할머니, 친할아버지/할머니 를 검토해보자.
- 평범하게 살아온 줄 알았는데 turning point? 애들과 나의 팔다리가 잘려있어? 자본주의는 상대평가. 현 시대에서의 상대평가. 인생은 선택! 선택을 잘하자. 일년에 굵직한 선택 1-2개를 잘해야함. 일년에 나에게 귀인인 1-2사람만 잘 만나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택을 잘 하는 사람이 인생이 달라짐. 매일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는 그런 루틴은 기본적인 것. 결국 1-2번의 기회에 선택을 잘하기 위해서 기본기를 닦는 것. 1번: 결혼 을 잘해야 함. ㅋㅋㅋㅋ 결혼 시기도 중요함. 첫째가 16년에 나왔음. 원룸이니까 기면 화장실/현관… 2번: 출산. > 결국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

 

A. 인적네트워크. 학벌이 좋으면 유리함. 그래도 똑똑할 확률이 높으니까. 학벌 안되면 어떤 분야에서… (유튜브/블로그에서의 영향력) 그럼 주변 사람이 달라짐. 결국 자기PR의 시대구나. 표현을 해야함! 허세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뭘 하는지를 주변에 알릴 필요가 있음.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 않음. (맞지! 내가 td안햇으면 걔들 못 만났지…)
- 너 가만히 있지 말라고 조언했던 그 임원의 멘탈. (가만히 있지 말아라!) 내가 알려야지 팀을 짤 수 있음. 늑대도 매복조~!

 

Q. 지방 부동산 관련해서, 지방의 연고를 버리고라도 서울의 부동산으로 이동하는 것이 맞을까? 인천/송도를 지방으로 봐야할까? 일본을 사례를 들었을 때, 지방 거주 자체 단점. (1) 일자리 (2) 결혼 인간의 유인은 이렇게 2개임. 이기적 유전자 읽으세요!
- 지난 1,000년 간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는? 마르크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 자본가의 이익은 노동자에게 착취한 시간에서 나온다. > 영화 인타임
- 운용금액이 크면 MTS에서 폰트가 작아짐ㅋㅋㅋㅋ
- 똑똑하고, 에너지도 넘치는… 서울대 경제/우매한 사람의 시간을 착취해서 버는…

 

 

Q. 대학생 딸에게 자본주의의 현실을 보여주고 싶다면? 초딩 때 했던 바자회.
- 자본주의가 길어질수록 계급화 강화
- 팔아보는 경험이 필수적인 것 같음. (내가 팔고 싶은 것 vs 대중이 사고 싶은 것)
- 신사임당은 알면서 모르는 척하면서 더 끌어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느껴짐. 하루의 루틴이 짜여 있고, 감정의 동요가 적고, 기계적으로 찍음. PD출신이므로 유행하는 키워드르르 추출해서 거기에 맞춰서 콘텐츠를 뽑음. (대중이 원하는 것!)
- 앞으로 잘될 것 같은 사업 컨셉: private. 언젠가 사장하게 되어있음.., 혼자 무슨 일을 하든지 private하게 하려면 Q가 작아서 (개수가) P는 비싸야 함. 결국 부자들에게 팔아야 함.  private한데 부자한테 팔아야 해? 돈 쓸 맛이 나는 사업.
ex. PT샵 vs public 공공의 180만에게 팔 것.

- 압구정 갤러리아 식품관 가보십쇼. 포르쉐 타면 지하로 안내해 BMW 타면 위로 올라가래, 지하로 가면 안되냐구 물어보면 차를 봄. 기분이 나빴음. 갤러리아/… 안 감 > 청담 디올 매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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