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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투자 이래학님의 저자 강연회 | 2023년 국내 유망 산업과 투자 전략은? 필기 노트 (20230116.월)

하루를 살아가는

by emje 2023. 1. 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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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실제 이익과 예상 이익의 괴리, 연도별 수익률
전망이 실수치에 후행함. 21년에 예상보다 실적이 좋아서 22년 예상이 좋았음. 23년은 기대감이 많이 빠질 수 밖에. 그러면 작년 같은 하락장이 다시 실현될 가능성은 좀 적다. 코로나때처럼 엄청난 상승장이 오는 건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기대치가 낮으므로. (=즉 작년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더 안 좋아지긴 어렵다,,. 의 느낌 ㅋ_ㅠ)



어떤 업종에 투자할까?
- 이익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이익변곡점: 턴어라운드, 안 좋았다가 좋아지는 시기. 상승은 76%
2) 1차 이익 증가 년도 주가, 상승 84%
3) 2차 이익 증가 년도 주가, 상승 52%
> 우리나라 상장 주식들이 cyclical 경향이 강하다보니 (경기 민감, 순환) 호황과 불황의 cycle이 4년 정도. 2년 좋아지면, 2년은 안 좋을 가능성이 높음. 주가는 선행성을 가지므로 2년차부터 부진할 수 있음. 올해 턴어라운드 나오는 종목을 찾자는 것이 아니고, 작년에 이익 증가해서 주가 좋았고 올해도 좋을 것 같으면… 조심하세요. 실제 올해도 이익이 증가하더라도 반반이니까.

 

 

 

컨센 상위 업종 vs 하위 업종 1년 주가 수익률
컨센 상위 top5의 수익률 6%, 승률 23.8% vs 하위 top5의 수익률 12%, 승률 76.2%
애널이 바보라는 게 아니구 돈을 더 잘 벌 것 같다는 전망은 결국 선반영. 그리고 1년은 생각보다 길어서 변수가 많음 (ex.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위험은 있었지만 이렇게 길어질 줄 알았는지?)

이익 증가 기대 업종과 이익 증가 기대 년도 주가 상승률 상관관계: 없음.

 

업종별 이익증가율 전망, 최근 1년간 주가 변동률
*빨간색 작년에 주가도 많이 빠지고 올해 기대치도 낮은 종목들.
- 반도체 1위, 의료기기는 애매함. (코로나도 있고 피부도 있고…) 
- 정유는 작년에 괜찮았음 (국제유가 오르면서 정제마진 좋아졌음) 근데 화학이 작년에 안 좋았는데 지금 반등 중 (유가가 많이 내려갔으니까. 국제 유가가 120불까지 치솟았다가 지금 7~80불이므로 안정화되고 있어서 화학이 이익 낼 수 있음)
- 게임, 화장품. 컨센서스 좋은 편이지만 미디어, 게임, 화장품이 중국의 제로코로나와 한한령 이후로 억눌려있던 편이라서 컨센이 좋더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지금 전반적으로 꽤 올랐고 반등도 되었지만 한 번 보면 좋겠음. 
- 인터넷 결국 네이버, 카카오 실적 별로 안 좋았음. 인터넷이 약간 필수 소비재처럼 여겨짐, 물론 광고로 수익을 얻으므로 경기에 민감하다고 하지만 1위 사업자이기도 하고 쇼핑/웹툰 등이 있어서 경기를 많이 안 탐. 작년에 부진했고 주가가 많이 빠졌으니까 작년보단 낫지 않을까?

 

반도체! 업종별 이익증가율 전망, 최근 1년간 주가 변동률.
반도체 시장 성장률이 가장 안 좋을 때 (=내년부터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그 때부터 반등. 반도체 시장은 작아지지 않으니까… 반도체가 24년 좋아진다면, 지금이 저점일 가능성 있음. 삼전이나 SK하이닉스처럼 대형주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소부장을 원한다면?
국산화 0%: 에스앤에스텍, 에프에스티, 동진쎼미켐, 영창케미칼

*여기서 3개를 들어본 나… 이 중 1개가 있는/있었던 나…
*동진쎄미캠은 최근에 기사 났음, 삼전에 납품한다고.
측정분석: 오로스테크놀로지

 

반도체인데 미국법인 있는 곳들.
장비: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
소재: 월덱스,원익QnC, 코미코, 원익머트리얼즈, 솔브레인, 동진쎼미캠

삼성전자가 지분 갖고 있는 곳들.

에프에스티,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미코(미코세라믹스), 뉴파워프라즈마, 에스앤에스택, 와이아이케이, 동진쎄미캠, 솔브레인, 원익IPS

공통분모 위주로 공부해보세요. 원익IPS, 동진쎄미켐 등
> 선생님 저 20년도에 여기 샀는데요ㅠ...

국민연금 5% 신규 보유 2차전지 주식
천보, 대주전자재료, 코스모화학
> 천보 있다가 팔았던 것 같은데… ㅋ_ㅋ

 

결론/정리
 경기침체는 맞지만 무조건 하드랜딩은 아님, 소프트랜딩의 가능성!
 역사적으로 이익 변곡점 + 기대치 낮은 업종들이 아웃퍼폼한다.
 사이클 + 반도체 증설 모멘텀 있는 반도체 소부장 업체 종목

 

 

Q. 미국 증시는 S&P500은 그래도 우상향하는데 KOSPI/KOSDAQ은?
진짜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이긴 한데 변동폭이 큰 이유는 뭘까.
A-1. 경기민감주 비중이 큼, 내수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수출 위주임. 금융/인터넷(네카) 제외하고는 다 수출!
A-2. 기업 문화, 주주환원 이슈. S&P500의 EPS는 주가보다 덜 올랐음. 고평가인 것이 아니라, 자사주 소각하고 배당을 주면서 자본을 줄이고 ROE를 높여서 주가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임.
A-3. 하드랜딩으로 가면 미국보다 더 빠질 것임. 중국이 중요함, 회복을 많이 하면 우리나라가 더 좋을 수도있고. 소프트랜딩으로 가면 변동성이 큰 만큼 더 좋을 수도 있는 것임.

 

Q. 이 책을 공부하는 방법 (440p)
A. 상장기업 전체의 산업과 업종, 산업과 섹터의 개요, 성장성, 투자포인트.
투자포인트가 가장 중요함. 어떤 상황에 어떤 섹터가 좋은지, 주요 트렌드가 무엇인지.
쭉 읽는 것보다는 관심 종목 (어느 산업의 어떤 종목)이 속한 섹터 위주로.
시장에서 바뀌는 주도주 중심으로 확인해보기.

 

Q. 삼전 96800원 > 51000원 40% 넘게 빠짐. 반도체 대장주가 빠지면 소부장은 타격 더 큼.

A. 반등이 나오려면 실적이 좋아져야 함. 소부장 등은 꼭 하라기 보다는 스크리닝 한 번 더 해봐라.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준 이상의 것을 개발하면 당연히 매크로를 뚫고 올라갈 수 있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까 대장주의 회복과 개별 수익 스크리닝해봐라.

 

Q. 중국이 살아나고 우리 소비주들이 중국의 긍정적 영향 받으면 미국보다 빠르게 나아질 수도. 지금부터 중국이 계속 좋아진다면 2140이 저점이될 수도 있는 것임.

Q. 태조이방원 섹터에 대해서 23년의 의견
A. 태양광 조선 이차전지 방산 원자력, 이차전지는 살짝 언급. 
- 섹터가 오르기보다는 차별적으로 오를 것 같음. 그런 관점에서 국민연금이 건든 종목을 위주로 보시길 추천. 
- 태양광은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듯. 글로벌 투자 아이디어는 결국 신재생/친환경 에너지니까. 보조금, 육성 정책들이 올해부터가 본격적이긴 함. 미국의 태양광 벨류체인의 90%는 중국인데 대안을 찾을 테니 그 중에 하나가 한국이고, 그럼 한화솔루션? 미국에 공장 있는 곳을 찾아보면 좋을 듯. 
- 조선은 최근에 조정을 많이 받았음. 큰 투자 아이디어는 LNG선임, 에너지 가격이 많이 내려가는데 바뀌는 포인트는 없음. 조정 많이 받았으므로 괜찮지 않을까? (싸져서!) 
- 방산의 경우 오늘 하락 많이 했음 (230116.월) 아랍에미리트 가서 성과가 나오니까 재료가 소멸되면서 많이 빠졌음. 방산도 성장성이 꺾였다고 보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음. 원전은 아직까지는 기대감이 큰 것 같음. 실제로 실적 찍히는 종목들은 거의 없음. 대형주는 원전+플랜트, 중소형주는 모멘텀/테마라서 아직 시기상조. 대신 이슈가 나오면 변동성이 클 것 같음.

 

Q. 로봇은 어떻게 보세요?
A. 몇 년에 걸쳐서 좋아질 수 밖에 없으므로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편. 가장 빠른 쪽은 산업용/협동용? 탈세계화+리쇼어링 트렌드에 의해 인건비가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 중국에 공장 지어서 사람 쓰면서 선진국 대비 인건비 1/4, 1/5이었는데 공장 이전하면서 선진국 인건비에 맞추면 역마진 날 수 있음. 삼전이 무인공장 지으려고 하는 것 또한 이런 이유. 식당에 서빙하는 로봇, 커피 만들어주는 로봇 등. 삶 속에 녹아드는 측면도 있다고 봄. 서비스용 로봇, 물류 로봇까지 확장될 것이라고 보지만 아직 시간이 좀 걸릴 듯. 국내 로봇 관련 기업들의 경우는 실적 찍힌 곳이 많지 않음. 부품 제외하고는 테마성이 있음. 2차전지와 다른 것, 2차 전지는 중국과 함께 글로벌 1~2위임. 그러므로 텐베거도 나옴. 다만 로봇은 그렇지 않음. 개별주는 트레이딩에 능한 분이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글로벌 ETF (미국, 일본 등 로봇 관련) 위주로 해보심이.

 

A. 신재생 에너지 중 수소도 대안, 가입시기 등이 한참 남았으므로 단기적으로 보면 어렵고 길게! 정부정책과도 연관이 있으므로 모니터링 필요.

 

A.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의 경우 실적에 반영이 되려면 1년 이상 걸림.
#1. 슬픈 역사 2012~13년 해외 플랜트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했음. 건설 비즈니스 모델이 어려운 것이 뭐냐면 계약 시점에 1조원 플젝이라고 하면 네고하면서 가격 후려치기 함. 1조원을 5년 동안 2,000억씩 진행하면서 시뮬을 하는데 예상 수치 대비 오차가 너무 크니까 삼성엔지니어링이나 대우조선도 적자내면서 소극적으로 바뀜.
#2 반-친환경. 석유화학 플랜트 자체가 한 번 지으면 2~30년 지어야 함. 탄소배출되고 하면,,.

 

Q. 국고채 ETF 설명, 올해 개별 채권에 대한 개인 의견?
A. 2개의 시나리오 (하드랜딩 vs 소프트랜딩)
하드랜딩된다면 금리 더 오를 수도 있음. 한은이 3.5%올렸는데 3.75%갈 수 있고, 미국은 중립금리 5.1%인데 2년물이 4.1% 10년물이 4.3%이다보니까 채권시장을 보면 하반기 금리 내릴 느낌. 근데 금리 안 내리고 올리면 약간 오를 수 있음. 오르면 채권 가격이 빠질 것이고,,. 길게 본다면 2025년에 목표 물가 2% 달성하면 장기물 금리도 2% 초반이므로 지금이 싸긴 쌈. 채권을 투자한다, 인플레를 계속 안고 간다고 생각하면 채권 투자 하면 안되고. 이번 인플레이션이 기이한 현상이고 원상 복귀될거라는 관점을 가지면 채권 투자 괜찮음.

 

 

 

Q. 반도체 투자한다면 시스템 vs 메모리? 소부장 vs 대형주?
A. 국장vs미장보다는 반도체 비즈니스 모델에서 가장 만만한 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사는 것 (미국 상장 반도체 주식들 동일 비중), 압축해서 투자하고 싶다면 제조업체! (삼전, 스크하이닉스, 시스템 중에서는 파운드리인 TSMC, 팹리스는 기술 트렌드가 변하기도 하고 빅테크들이 자체 설게를 하므로) 그렇다고 해서 메모리나 파운드리를 빅테크가 할 수 없음. 수십조 투자해야하고 수율 맞추고, 기술 개발하려면 몇십년 걸림. 애플이라고 일년 만에 할 수 있는 기술력이 아님.

 

 

Q. 현재 금리 인상 시기의 빅테크(기술주) 주식들이 급락, 3~5년 중장기를 봤을 때 싸게 모을 수 있는 시기라고 보는지?
A. 기술주 seeking alpha, investing.com 들어가서 PER보세요. 코카콜라가 33배, 스타벅스 40배, 퀄컴 11배, 구글 17배(네카보다 쌈) 근데 테슬라는 27배. 객관적인 수치 상으로 PER 지표를 보면 비싸다고 보기는 어려움. 대신 역사적으로 주도주는 바뀌어 왔음. 예전에 테슬라가 제일 좋았다면 앞으로 저금리 시장이 오고 유동성 장세가 온다고 테슬라가 또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가능성은 없음. 그럼 걍 나스닥100 사십시다. 누가 주인공이 될지는 모르니까.

 

 

Q. 교육/의료/뷰티 및 화장품 섹터
A. 일단 모수가 작음. 시총 1조가 되는 것이 없음, 즉 개별적인 종목 위주로. 의료기기 내에서도 미용기기, 임플란트, 코로나, 엑스레이 등 종류가 너무 많음. 어떤 섹터를 기준으로 의료기기가 좋다고 얘기했는지 봐야 함. 미용 의료기기는 작년부터 계속 좋았음, 물론 조정도 받았지만 빠른 반등을 보여줬음. 리오프닝과 맞물려있다보니 그런듯. 서구권이 먼저되었고 중국이 본격적으로 리오프닝이 시작되고 있으므로 모멘텀이 살아있다고 볼 수 있음. 올해 무조건 좋다고 볼 수 없는 건 작년에 많이 올랐기 떄문! 화장품이 좋아보이진 않음. 아모레가 진짜 좋았던 ‘14년도 대비해서 경쟁력이 낮아짐. 일본 및 유럽 화장품 브랜드의 고성장에 의해 동남아 시장 전망이 중요하긴 하지만… 개별 종목으로 보시길.

 

 

Q. 신생 기업 vs 전통 기업
이분법적으로 보기 어려움. 테슬라를 포함한 일부 전기차 종목들은 매크로 환경도 중요함. 실제 판매량도 중요하지만 매크로에 의해서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 있어 보임. 길게 보면 내연기관 자동차들에게 좋은 것 없을 것 같음. 전기차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음, 대체가 되는 거지 연간 판매되는 자동차 수량은 정해져있음. 개도국에서 점유율 확대되어도 진짜 조금씩 2~3% 오름. 이런 시장의 한계를 감안했을 때 신생업체가 치고 들어오는 것이고 전통/내연기관차는 나쁠 듯. 시장의 확장과 대체를 구분하자면 2차전지에게 전기차는 확장이지만, 내연기관에게 전기차는 대체임. 가장 크리티컬한 것, 내연기관차에서 중국이 대표되는 곳이 없었는데 전기차 기술은 투자!

 

Q. 분석을 해도 틀리는데, 틀렸다는 것을 언제 알 수 있을까요
A. 투자를 할 때 투자 아이디어가 있을 텐데 장기적인 관점 Ex. 테슬라가 25년까지 M/S 1위를 유지할거야 라는 생각이 맞는지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분기 실적의 수치. 이런 관점이 맞았는데도 주가가 안 오르는 경우, 유동성이 크면 틀릴 가능성이 적음. 후하게 가치를 쳐주니까. 근데 유동성이 제한적이면 상대적인 가치평가가 진행됨.

A. 미국의 중국 견제, 중국의 기술력 성장. 단적인 예시로 중국 내 갤럭시 점유율이 과거 20%였음, 지금은 2%임. 중국에 수출하는 품목도 달라질거고 비중도 낮아질 것이라 생각해야 함. 동남아 수출로 시야를 넓혀봐야 함. 미국은 중국 것을 안 사고 우리 것을 살 수 있을 테니, 미국까지 확장이 필요. 그래서 미국에 공장 있는 것을 중요시 생각함.

A. 개별 기업의 컨센서스는 네이버 증권, FN가이드(상장사?)가 이런 정보를 제공해주는데 거기서 유료로 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찾은 정보. 업종별 영업이익 증가율 등… 기본 버전이 월 30만원, 글로벌 월 80만원 정도 할 것임.

 

Q. SK 하이닉스는?

A. 적자, 재고, 중국. 적자와 재고는 단기적 이슈이나 중국은 이전부터 계속 제기. 올해 최악이면 기저효과가 있으므로 내년부터 좋아질 수 있음. 리스크를 리스크라기보다는 반도체의 특성.  TSMC는 (시스템 반도체)는 OO형 생산이고 초 ‘갑’이라서 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견조함. 삼전이나 스크하이닉스는 코모드키? 만들어서 찍어놓고 파는 거라서 업황이 안 좋으면 가격 반토막. 삼전이 생산량 줄인다면… 2024년에 반도체 업황이 턴한다고 보면 올해는 투자할 만한 것 아닐까? 삼전이 생산량 늘이면 반도체 바닥이 길어질 수 있고 생산량을 줄이면 바닥이 금방 올 수도.

 

**오박사와 가장 큰 차이 같음. 시장이 주목하는 주요 업종에 대한 트렌드 파악을 우선시함. 오박사는 개별 섹터와 종목을 꾸준히 스크리닝해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을 우선시함. 어차피 cycle이라서 언젠간 돌아오니까 그 때 발휘하라는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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